그리움 꽃을 사랑한 남자 비Rain 2014. 8. 30. 08:57 꽃을 사랑한 남자/비(Rain) 그대 어느날 내 가슴속으로 들어와 보라색 꽃이 되었다.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은 꽃을 사랑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해서는 안되는 꽃을 가슴속 깊은 곳에 그리움의 시로 묻어 두는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속에 만 (0) 2014.09.05 별 그리고 비 (0) 2014.08.30 피 멍 (0) 2014.08.29 그 사람 (0) 2014.08.29 사랑이 진 자리 (0) 2014.08.27 '그리움' Related Articles 가슴속에 만 별 그리고 비 피 멍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