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이별 비Rain 2014. 11. 3. 08:14 이별/비(Rain) 가을아 잘가. 아름답고 슬픈 너를 웃으면서 보낼께. 내년에 다시 만나자. 올 가을엔 당신과 이런 이별을 해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를 좋아하는 사람 가슴속엔 (0) 2014.11.06 생체기 (0) 2014.11.03 별이 하는 말 (0) 2014.11.01 가슴 떨림 (0) 2014.11.01 당신은 (0) 2014.10.29 '자작시' Related Articles 비를 좋아하는 사람 가슴속엔 생체기 별이 하는 말 가슴 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