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철 지난 바닷가 비Rain 2015. 8. 25. 09:34 철 지난 바닷가/비(Rain) 파도소리 들리는 철지난 쓸쓸한 바닷가 백사장도 그대로 있고 갈메기 울음 소리도 그대로 있다. 내 마음도 그때 그대로 인데 너만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 보다 너를 더 (0) 2015.09.14 가을이 오면 (0) 2015.09.07 모래성 (0) 2015.08.24 가을이 곱게 물들면 (0) 2015.08.22 낙엽이 되고 싶다 (0) 2015.08.17 '자작시' Related Articles 너 보다 너를 더 가을이 오면 모래성 가을이 곱게 물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