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

선악과




선악과/비(Rain)

 

인간이 범할 수 없는 신의 영역

해서는 절대 안되는데 금지선

네가 하고 싶으면 해라.

하는 날엔 넌 반듯이 죽는다.

인생의 여정 가운데서 만난 선악과 때문에

선택의 귀로에 서서 수많은 날을 고민한다.

유혹을 뿌리칠 것인가

그대로 죽음을 선택할 것인가

어느날,

선악과로 다가온 당신!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설레임의 선악과

수많은 날을 고민하며 망설이고 있다.

사랑할 것인가

가슴속에 그리움으로만 간직할 것인가.

신이시여~

당신의 뜻데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부르는 노래  (0) 2016.02.13
꽃이 쓴 편지  (0) 2016.02.09
사랑하다 이별한 가슴  (0) 2016.01.18
어느 별에서  (0) 2016.01.12
사랑할 수 없는 너  (0) 201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