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비(Rain)
인간이 범할 수 없는 신의 영역
해서는 절대 안되는데 금지선
네가 하고 싶으면 해라.
하는 날엔 넌 반듯이 죽는다.
인생의 여정 가운데서 만난 선악과 때문에
선택의 귀로에 서서 수많은 날을 고민한다.
유혹을 뿌리칠 것인가
그대로 죽음을 선택할 것인가
어느날,
선악과로 다가온 당신!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설레임의 선악과
수많은 날을 고민하며 망설이고 있다.
사랑할 것인가
가슴속에 그리움으로만 간직할 것인가.
신이시여~
당신의 뜻데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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