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화인 비Rain 2016. 5. 3. 08:08 . . . 화인/비 잊는다고 잊혀지던가요. 지운다고 지워지던가요. 멍든 가슴에 화인처럼 박혀 있는 당신 이름. 억겹의 세월 저 넘어서 부터 우린 인연이었는데 어쩌자고 맺지 못하고 그리워만 해야 하는지. 오늘도 당신 이름 지우려고 슬픈 비가 내린다.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의 노래 (0) 2016.05.10 그리움 너였구나 (0) 2016.05.10 비가 내리면 (0) 2016.04.21 이별 후에도 (0) 2016.04.10 그리움 금지 (0) 2016.03.28 '그리움' Related Articles 비의 노래 그리움 너였구나 비가 내리면 이별 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