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사랑하는 가슴은 비Rain 2016. 5. 7. 10:51 사랑하는 가슴은/비(Rain) 널 처음 본 순간 설레이던 가슴은 가을비에 실어 보내고 서러운 가슴은 하얀 눈속에 파 묻어 놓고도 널 사랑하는 가슴은 아직도 봄비에 실어 보내지도 못하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과 술 그리고 여자 (0) 2016.05.15 가슴이 아파요 (0) 2016.05.15 가시고기 (0) 2016.04.30 꿈 (0) 2016.04.25 민들레 (0) 2016.04.22 '자작시' Related Articles 꽃과 술 그리고 여자 가슴이 아파요 가시고기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