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꽃과 술 그리고 여자 비Rain 2016. 5. 15. 14:04 꽃과 술 그리고 여자/비(Rain)너는 꽃이며 술이다.그리고 여자다.향기가 있고 취하게 만들고안아 보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팔청춘 (0) 2016.05.29 가슴에 피멍이 들어 (0) 2016.05.18 가슴이 아파요 (0) 2016.05.15 사랑하는 가슴은 (0) 2016.05.07 가시고기 (0) 2016.04.30 '자작시' Related Articles 이팔청춘 가슴에 피멍이 들어 가슴이 아파요 사랑하는 가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