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질 수 없는 사람은 사랑이 아니다/비(Rain)
한 집에 함께 살 수가 없으면
만나고 싶을때 맘데로 만날 수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
가고 싶은데 같이 갈 수가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
당신을 사랑하지만 책임 질수가 없어서
가슴에 피 멍드는 그리움을 선택했다.
책임 질 수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을 가장한 탐욕이다.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당신이 보고 싶지 (0) | 2017.09.14 |
---|---|
그리움이어야만 하니까 (0) | 2017.09.12 |
애틋한 형벌 (0) | 2017.08.26 |
비를 닮은 가슴 (0) | 2017.07.04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과 별 (0) | 2017.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