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꽃신 신고 비Rain 2005. 5. 5. 23:57 꽃신 신고/비(Rain) 연 보라빛 향기를 엮어서 왼쪽 꽃신을 만들었습니다. 연 보라빛 꽃신을 신고 사뿐 사뿐 걸어서 연 보라빛 꽃잎을 따다가 오른쪽 꽃신을 만들었습니다. 애 타도록 보고 싶은 당신께 가렵니다. (연 보라빛 라일락)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속에서 울어야 할 당신 (0) 2005.05.17 후회 (0) 2005.05.11 연 보라빛 그리움 (0) 2005.04.30 인생 (人生) (0) 2005.04.07 끝이 없는 길 (0) 2005.02.25 '그리움' Related Articles 가슴속에서 울어야 할 당신 후회 연 보라빛 그리움 인생 (人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