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비(Rain)
보고 싶어
십년을 두고 가슴에 새겼다.
빛 바랜 추억이 춤추며 울어 덴다.
허공에 메달린 이별의 아픔이 진실을 깨운다.
어쩌랴
이미 지난 일 인것을
가지 말라고 붙잡지 못 한것이 차마 후회 뿐이다.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ㄴㅐ ㄱㅏ슴속 그 ㄹㅣ움 죽는 날 (2) (0) | 2005.06.10 |
---|---|
가슴속에서 울어야 할 당신 (0) | 2005.05.17 |
꽃신 신고 (0) | 2005.05.05 |
연 보라빛 그리움 (0) | 2005.04.30 |
인생 (人生) (0) | 2005.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