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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어야 끝이날 그리움이여/비(Rain)
가슴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독주를 불러 육신을 허물고 있다. 하얀 소복을 입고 너울 너울 춤을 춰봐도 소용이 없다. 허물어진 육신 파 먹고 살다가 함께 죽을 그리움이여! 나 죽어야 끝이날 그리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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