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그리움이다. 비Rain 2005. 11. 14. 21:11 파란 가을 하늘이 가슴속으로 스며 든다. 서러운 가을비가 멍든 가슴을 적신다. 노란 은행잎을 주워다 가슴 한켠에 묻어 두었다. 그리움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닫아 버린 가슴 문 (0) 2005.12.11 그리움의 시 (0) 2005.12.10 죄와벌 (0) 2005.11.09 서글픈 우리 사랑 (0) 2005.11.05 너는 (0) 2005.10.15 '그리움' Related Articles 닫아 버린 가슴 문 그리움의 시 죄와벌 서글픈 우리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