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닫아 버린 가슴 문 비Rain 2005. 12. 11. 22:36 멍든 가슴 문을 닫아 버렸다. 그리움이 숨 막혀 죽어 버리라고, 그 안에서 그리움이 소리 친다. 문 열어 달라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의 시작 (0) 2006.01.15 그리워 하는것은 내 잘못 (0) 2005.12.12 그리움의 시 (0) 2005.12.10 그리움이다. (0) 2005.11.14 죄와벌 (0) 2005.11.09 '그리움' Related Articles 그리움의 시작 그리워 하는것은 내 잘못 그리움의 시 그리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