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리움

닫아 버린 가슴 문

 

 

 

 

 

 

 

 

 

 

 

 

 

 

 

 

 

멍든

가슴 문을

닫아 버렸다.

 

그리움이

숨 막혀

죽어 버리라고,

 

그 안에서

그리움이 소리 친다.

 

문 열어 달라고.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의 시작  (0) 2006.01.15
그리워 하는것은 내 잘못  (0) 2005.12.12
그리움의 시  (0) 2005.12.10
그리움이다.  (0) 2005.11.14
죄와벌  (0) 200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