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너는
죽음 강을 건너 부활의 춤을 춘다.
단절된 아픔속에 기다림을 묻어 버리고 노란 나비가 되어 피어났다.
그리움이 가슴에 사무쳐
재회의 날개짓이 너무도 애 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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