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당신 보내던 날 처럼 비Rain 2006. 4. 28. 23:13 당신을 보내던 날 처럼 하얀 배꽃이 피었습니다. 흐르는 눈물을 보일수가 없어서 그져 배꽃만 바라 보았습니다. 서러움을 꽃잎속에 감추고서 돌아서는 당신 모습은 차마 볼수가 없었습니다. 보고 싶은 당신은 하얀 배꽃이 되어 내 곁에 다시 오셨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으로는 아직 (0) 2006.05.08 내 그리움의 끝은 (0) 2006.04.30 내 가슴속 주인은 (0) 2006.04.24 그대 오신다면 (0) 2006.04.23 단 한 사람을 사랑하고서도 (0) 2006.04.17 '그리움' Related Articles 가슴으로는 아직 내 그리움의 끝은 내 가슴속 주인은 그대 오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