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형벌 비Rain 2007. 3. 18. 21:30 형벌 / 비 그리움이란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속에 묻는 것이다. 갈 길이 정해진 후 찾아온 사랑을 이룰수가 없어서 가슴속에 고히 묻어 두고 평생을 살아 가야 할 형벌이다.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그냥 바보처럼 살아야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목련 (0) 2007.04.01 연분홍빛 설레임 (0) 2007.03.27 봄2 (0) 2007.03.12 참새가 갔다. (0) 2007.02.04 그리움의 형벌로 지새운다 (0) 2007.01.12 '그리움' Related Articles 하얀 목련 연분홍빛 설레임 봄2 참새가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