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쓰는편지 (17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듀 2008 아듀 2008/비(Rain) 격동의 2008년! 서서히 역사속으로 저물어 갑니다 미국 발 금융위기로 몰아닥친 불경기 한파! 아직 한국엔 상륙을 안했다는데 내년이 더 많이 정말 정말 어렵다는데! 어려움을 기회로 삼으시길~ 지난 한해동안 부족한 절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이전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