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쓰는편지 (17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처선과 나 처선과 나 / 비(Rain)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겠다고 내시가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 곁에 가기위해 스스로 양물을 자르고 내시가 되었다. 왕과 합궁 하는날 사랑하는 사람을 업어다 울면서 임금에게 바쳤다. ㅅㅏ랑하는 사람에게 임금이 사약을 내리는날 그 사약을 들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야만 했다. .. 이전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