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쓰는편지 (171)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란리본 노란 리본/비(Rain) 오열하는 가족들 차가운 바닷속 어둠에 갇혀 얼마나 춥고 배고프고 무서웠을까. 며칠째 티브이를 보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이제는 가슴이 먹먹하고 머리도 아픕니다. 티브이를 안 보려고 해도 자꾸만 리모컨이 세월호 뉴스 채널로만 갑니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