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쓰는편지 (17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구 들 친 구 들/비(Rain) 삶을 살아 가면서 얼마나 진실할 수 있을까. 다 보여주고 터덜터덜 걸어가는 바보들. 숨길것도 더이상 보여줄것도 없는 코 흘리게적 친구들. 함께하면 그저 소리치며 맑게 웃고 욕지껄이도 하고 이렇게 또 우리 웃으면서 아름답고 황홀한 가을을 보내자. 니들 셋이 있어..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