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여행·일상) (2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몇배 더 나는 몇배 더 /비 자식이 아프면 내 가슴이 아픈것을 표현할 마땅한 단어가 없다. 그 아픔을 표현 할수 없기 때문이다. 3시간의 긴수술을 마치고 집중 치료실로 옮겼는데 물 적신 수건을 입에 물고 몸을 뒤틀며 소리를 지르며 아픔을 참는다. 아들이 아파서 소리를 지를때마다 가슴이 천갈래 만갈래 찢.. 이전 1 ···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