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시사·상식·건강·정보 (57)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건축가 노명수의 주말주택 화연당 전원생활을 꿈꾼 한 건축가가 아내를 어렵게 설득해 주말주택을 지었다. 그는 집에 이름을 지어주고, 내 가족과 다름없다는 생각으로 애정을 쏟았다. 지금은 아내가 더 좋아하는 집이 된 화연당, 자작나무가 근사한 힐링하우스로 초대한다. ↑ 아랫채와 위채를 오가는 계단의 모습 단지..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