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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아픔을 그리움으로

 

 

 

 

아픔을 그리움으로/비(Rain)

 

 

사람은 누구나

가슴속에 아픔을 그리움으로 안고 살아 간다.

아파서 죽을것 같아 흐르는 세월에 기대를 걸지 않아도,

살아 가다보면 상처는 치유되고 그 자리엔 그리움의 꽃이 핀다.

그리움의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우린 그렇게,

아픔을 그리움으로 안고 살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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