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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쓰는편지

아듀 2008

 

 

 

 

 

아듀 2008/비(Rain)

 

 

 

 

격동의 2008년!

서서히 역사속으로 저물어 갑니다

 

미국 발 금융위기로

몰아닥친 불경기 한파!

아직 한국엔 상륙을 안했다는데

 

내년이 더 많이

정말 정말 어렵다는데!

 

어려움을 기회로 삼으시길~

 

지난 한해동안

부족한 절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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