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그리움아 비Rain 2011. 7. 23. 02:48 그리움아/비(Rain) 기다림을 먹고 살아가는 그리움아! 흔적도 정체도 없는 너는 아픔을 먹고 살아 간다. 기다림이 너무 길어 아픔이 깊어지면 가슴이 찢어져 서러움을 먹고 살아 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써 놓았던·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존심 (0) 2011.08.20 하얀 박꽃 (0) 2011.08.01 그리움의 목마름 (0) 2011.07.19 당신의 해바라기 (0) 2011.06.19 잊힌다는 의미 (0) 2011.06.12 '써 놓았던·시,글' Related Articles 자존심 하얀 박꽃 그리움의 목마름 당신의 해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