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란/비(Rain)
그리움이란
숨을 쉬는 것과 같고
하루 세끼 밥 먹는 것과 같고
하루에 한잔이라도 안 마시면 견딜 수 없는 커피와도 같다.
꽃처럼 화려하지도 않지만,
꽃처럼 슬픔 위에 지지도 않는다.
사진출처:예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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