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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그리운 것은 언젠가는 돌아온다

 

 

그리운 것은 언젠가는 돌아온다/비(Rain)

 

누가 말했던가

그리운 것은 다시 돌아 오지 않는다고

그것은 오늘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과 뭐가 다르단 말인가.

오늘은 어제가 되기도 하지만 내일은 오늘이 되기도 하듯이

그리운 것도 언젠가는 반듯이 돌아온다. 

그립다는 것은 지나간 것을 생각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것이기도 하다.

우리 그리워하자

언젠가는 돌아 오겠지.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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