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쉬었다 가렴 비Rain 2013. 4. 2. 14:01 쉬었다 가렴/비(Rain) 네가 온다. 고운 눈물 한 방울 한 방울로 하얀 내 육신을 적시며 네가 내린다. 멍든 가슴속까지 푹 적시려무나. 그리고 나서 좀 오래 내 가슴에 쉬었다 가렴.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 (0) 2013.04.17 하얀 목련 (0) 2013.04.06 꽃 비가 내리면 (0) 2013.04.01 나와 비슷한 영혼 (0) 2013.04.01 사진 (0) 2013.03.27 '자작시' Related Articles 벚꽃 하얀 목련 꽃 비가 내리면 나와 비슷한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