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그리움의 형벌(刑罰) 비Rain 2013. 10. 13. 15:53 그리움의 형벌(刑罰)/비(Rain) 비가 내리는 날이면 가슴속에 살고 있는 너를 지우려 네 속살을 닮은 뽀얀 막걸리로 멍든 가슴을 달래며 수많은 세월을 허비 했는데도 아직도 우두커니 서 있다. (비Rain/2005.04.28/23:24) 제부도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써 놓았던·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년의 가을 (0) 2013.11.05 시월이 간다 (0) 2013.10.31 ㄱ ㅣ ㄷㅏ림 (0) 2013.09.09 사랑이 그리움으로 남기 위해선 (0) 2013.08.21 더 그리운 것은 (0) 2013.08.12 '써 놓았던·시,글' Related Articles 중년의 가을 시월이 간다 ㄱ ㅣ ㄷㅏ림 사랑이 그리움으로 남기 위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