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겨울비에 젖어 우는 외로움이었다 비Rain 2013. 12. 10. 12:05 겨울비에 젖어 우는 외로움이었다/비(Rain) 밤새워 울며 간다더니 겨우 길 위에서 춤추고 있느냐.그리 아파하지 않았어도 될 것을.가슴을 시퍼렇게 멍들여 놓고서겨울비에 젖어 목놓아 우는 너는 외로움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사람 (0) 2014.01.17 겨울바다 (0) 2014.01.11 비를 닮은 가슴에 (0) 2013.12.09 인연이란 (0) 2013.12.07 낯선 사랑 (0) 2013.11.29 '자작시' Related Articles 눈 사람 겨울바다 비를 닮은 가슴에 인연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