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눈 사람 비Rain 2014. 1. 17. 17:31 눈사람/비(Rain) 거짖과 위선이 없는 하얀 가슴속으로 달려 가자. 진실과 순수만이 숨쉬는 하얀 가슴속에서 놀아 보자. 진실을 뭉쳐서 던지며 거짖을 넘어 뜨리고 순수를 굴려서 위선을 걷어 내자. 세상이 온통 하얀 가슴처럼 진실하고 순수해 질때까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보에게 (0) 2014.01.23 :::눈::: (0) 2014.01.20 겨울바다 (0) 2014.01.11 겨울비에 젖어 우는 외로움이었다 (0) 2013.12.10 비를 닮은 가슴에 (0) 2013.12.09 '자작시' Related Articles 바보에게 :::눈::: 겨울바다 겨울비에 젖어 우는 외로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