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텅빈 가슴 비Rain 2014. 1. 7. 17:06 텅빈가슴/비(Rain) 누군가 말했다. 인생은 그리움이라고. 그리움이 없는 텅빈 가슴이 있을까. 그리움 없는 텅빈 가슴은 인생을 잘 못 살았을까. 그리움이 없는 텅빈 가슴은 무엇으로 채울까. 겨울아 텅빈 가슴속에다 하얀 눈 같은 예쁜 그리움 하나 만들자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픔에 대한 보상 (0) 2014.01.13 이미 정해진 간격 (0) 2014.01.08 설레임의 포로 (0) 2014.01.07 절망일까 (0) 2014.01.06 댓글로 모아 쓴 그리움 (0) 2014.01.03 '그리움' Related Articles 아픔에 대한 보상 이미 정해진 간격 설레임의 포로 절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