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가슴이 없다 비Rain 2014. 1. 24. 12:22 가슴이 없다/비(Rain) 가슴속 그리움. 그 무게는 얼마나 될까.무게를 알 수 없는 그리움. 그 무엇으로도 지울수 없다면 가슴을 송두리체 도려 내야지. 이제 나에겐 너를 그리움으로 가두어 둘 가슴이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흘러도 남는것 (0) 2014.01.27 새벽 두시 (0) 2014.01.27 바보에게 (0) 2014.01.23 :::눈::: (0) 2014.01.20 눈 사람 (0) 2014.01.17 '자작시' Related Articles 흘러도 남는것 새벽 두시 바보에게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