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그리움은 이제 그만 비Rain 2014. 2. 26. 15:26 그리움은 이제 그만/비(Rain) 화무는 십일홍이라 열흘 넘게 붉게 피는 꽃은 없다.이미 떨어진 꽃잎엔 슬픔만 있을 뿐.향기가 없다.열 흘 붉게 피어 활짝 웃었으면 되었다.더는 그리워지 마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타는 남자 (0) 2014.03.04 인연일까 (0) 2014.02.28 봄아 너는 아니 (0) 2014.02.24 홍매화야 (0) 2014.02.18 인연의 시작이더라 (0) 2014.02.13 '자작시' Related Articles 봄을 타는 남자 인연일까 봄아 너는 아니 홍매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