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엄마의 별 비Rain 2014. 4. 24. 16:14 엄마의 별/비(Rain) 너를 엄마 가슴속에 묻고 어찌 살아야 한단 말이냐. 엄마 눈 속에서 빛나는 별로 살다가 갈기갈기 찢어진 엄마 가슴속에서 영원히 빛나는 별로 살 거라. 찢어진 엄마 가슴에 핏물이 흐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이 지는 아픔 (0) 2014.05.01 울지 말아요 (0) 2014.04.28 봄의 꿈 (0) 2014.04.11 벚꽃 (0) 2014.04.08 꽃비로 내린다 (0) 2014.04.05 '자작시' Related Articles 꽃이 지는 아픔 울지 말아요 봄의 꿈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