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단념 비Rain 2014. 9. 24. 12:23 단념/비(Rain) 가슴이 아프다. 슬픔이 고였다. 눈물로 퍼냈다. 찬비가 내린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잃어 버린 길 (0) 2014.09.25 낙엽의 이별 연습 (0) 2014.09.24 날개가 부러진 새 (0) 2014.09.23 별을 노래하자 (0) 2014.09.23 상사화 (0) 2014.09.15 '자작시' Related Articles 잃어 버린 길 낙엽의 이별 연습 날개가 부러진 새 별을 노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