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잃어 버린 길 비Rain 2014. 9. 25. 10:48 잃어 버린 길/비(Rain) 비가 그치고 몇 일만에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새 파랗다. 너무 이쁘다. 길을 잃고 있었다. 아름다운 가을날 이제 돌이서서 잃어 버린 길로 다시 가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 (0) 2014.09.29 쬐끔 나쁜 도둑 놈 (0) 2014.09.25 낙엽의 이별 연습 (0) 2014.09.24 단념 (0) 2014.09.24 날개가 부러진 새 (0) 2014.09.23 '자작시' Related Articles 눈물 쬐끔 나쁜 도둑 놈 낙엽의 이별 연습 단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