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옥색 빛 아픔 비Rain 2014. 11. 11. 02:12 옥색 빛 아픔/비(Rain) 파도야 울지 마라. 보내 놓고 하얗게 수억 번 부서진다고 멍든 가슴을 어떻게 붉은 가슴을 만들겠느냐. 수억 번 부서져도 옥색 빛 아픔뿐인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0) 2014.11.11 사랑의 향기 (0) 2014.11.11 비를 좋아하는 사람 가슴속엔 (0) 2014.11.06 생체기 (0) 2014.11.03 이별 (0) 2014.11.03 '자작시' Related Articles 왜 사랑의 향기 비를 좋아하는 사람 가슴속엔 생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