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형님 둘째 외 손녀 예빈이 첫 돌/비(Rain)
작은 형님 형수님이 40대 중반에 암으로 천국 가시고
작은 형 외 딸이 시집가서 벌써 둘째 딸을 낳았다.
"메르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족들만 몇 몇 모여서 작은 형님댁에서 돌 잔치를 했다.
큰애 예린이 때는 애들이 별로 안이뻣는데
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 보다
둘째 예빈이는 얼마나 이쁘고 안 보면 보고 싶은지~!
왕눈이 예빈아~!
첫 돌 축하 한다 아주 마니~~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오른쪽 부터 큰형님 큰아들/큰며느리/작은형님 딸/울 아들/울 딸래미
앞 큰형님 친 손녀 다희/작은형님 외 손녀 예빈이
이모~얼릉 시집가서 동생이나 낳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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