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의 추억/비(Rain)
연일 열대야가 이어지고
기분 나쁠 정도로 푹푹 찌는 여름 밤~!
이열 치열이라고 부대찌게로 저녁을 먹고
난 술이라고는 상대 인사 치레로 막걸리 한잔 정도인데
지인이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시자고 해서
간판 이름이 좋아서 얼떨결에 동행한 자리~!
느므 시원하고 좋다.
이름도 좋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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