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부초 비Rain 2016. 9. 11. 00:58 부초/비(Rain) 당신 향기가 내 곁에 스칠때면 나는,떨어지는 꽃잎처럼 부서지고 싶었다.이미 비껴간 세월 때문에 다가 가지 못하고바라만 보는 가슴에 시퍼렇게 피 멍이 들었다.멍든 가슴이 부서지는 꽃잎이 되어허공에 떠다니는 아픔을 슬픔을 당신은 아는지.2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0) 2016.10.27 비는 내 가슴이다 (0) 2016.10.02 그리움이 비가 되면 (0) 2016.07.23 눈물이 날 만큼 (0) 2016.07.17 그 여자 (0) 2016.06.28 '그리움' Related Articles 그리움 비는 내 가슴이다 그리움이 비가 되면 눈물이 날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