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하얀 목련 비Rain 2017. 4. 13. 00:40 하얀 목련/비(Rain) 곱디 고운 순백의 애달픈 가슴 서러워서 차 오르는 눈물 기다림의 끝에 메달아 놓고 오지 않을 당신을 기다린지 몇 해 이던가. 올 봄엔 가슴속에서도 당신을 꼭 보내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들려서 좋은 가을이 (0) 2017.09.26 꽃들의 이별 (0) 2017.04.24 겨울비 (0) 2017.01.28 눈이 오면 (0) 2017.01.25 인생 (0) 2017.01.13 '자작시' Related Articles 흔들려서 좋은 가을이 꽃들의 이별 겨울비 눈이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