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꽃들의 이별 비Rain 2017. 4. 24. 21:55 꽃들의 이별/비(Rain) 가슴이 멍든 건사랑 때문이 아니고 그리움 때문이었다.떠나 가는 4월의 열정속엔 지독히도 타는 향기가 났다. 사랑이 시작되어 이별을 이기는듯 하더니 또 다시 이별이다.오월엔 붉게 타는 장미꽃을 사랑 해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날의 초상 (0) 2017.09.27 흔들려서 좋은 가을이 (0) 2017.09.26 하얀 목련 (0) 2017.04.13 겨울비 (0) 2017.01.28 눈이 오면 (0) 2017.01.25 '자작시' Related Articles 가을날의 초상 흔들려서 좋은 가을이 하얀 목련 겨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