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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놓았던·시,글

:: ㅂㅣ::

 

 

 

 

:: ㅂㅣ::/비(Ran)

 

 

 

 

 

세상을 온통 차지하고

기뻐서 소리 친다.
세상 슬픔을 

서러운 눈물로 삼켜 버렸다.

그리운님 보고 싶어 

가슴이 아리다.
가슴속 그리운님 꺼내어

빗 줄기에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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