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쓰는편지 (17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상이 변했습니다. 세상이 변했습니다 / 비 세상이 변했습니다. 지아비 바람피우면 맘 잡고 돌아 올때까지 그 모진 세월 기다렸는데 이제는 같이 바람을 피웁니다.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시 어머니 시집살이 아무리 매워도 그 모진 세월 참고 살았는데 지금은 며느리가 시어머니가 되어 버렸습니다. 세상이 너무 많이 .. 이전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