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쓰는편지 (17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보! 여보 / 비(Rain) 한여자가 키 크고 속없고 나이도 어린 성질 급한 남자를 만나 딸 아들을 낳고 벌써 25년을 살았다. 사업에 실패하고 3년여를 방황 할때도 변함 없이 내 곁에 있어준 여자. 언젠가 싸울때 울면서 내가 당신 만나서 못한게 뭐가 있느냐고 "아들을 못 낳았어 딸을 못낳았어 사업 .. 이전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