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쓰는편지 (17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당할수 없는 슬픔이라는것을 감당할수 없는 슬픔이라는것을/비(Rain) 그땐 정말 몰랐습니다. 길고 긴 투병의 세월이 미워서 차라리 잘 되었다 생각했었습니다. 오늘 친구 어머님 입관 예배때 그리도 슬피 울던 친구 누나들을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어머님이 내 곁에 없다는것은 감당할수 없는 슬픔이라는것을. 어머니~.. 이전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