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쓰는편지 (171) 썸네일형 리스트형 때 늦은 휴가! 아들넘이 8월31일날 논산 훈련소에 입대 한다. 그래서 아내와 아들 송별 휴가로 떠나가로 했다. 목적지는 전라남도! 16일 오전 써비스 쎈타에 들러 차를 점검하고 서울을 출발해서 내가 태어나서 12살때까지 살았던 장성에 있는 백양사를 둘러보고 필암서원과 홍길동 생가를 거쳐 축령산 휴양림을 둘러.. 이전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