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쓰는편지 (17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무도 없다. 아무도 없다/비(Rain) 개구리가 사람이 아닌데 올챙이때 생각이 나겠냐고. 사람도 자기 어려울 때 도와준 건 모르더라. 망할 놈에 세상. 내가 인생을 정말 잘못 산 걸까. 사업이 잘 될 때 내 것 챙겨 놓을 겨를도 없이 온 집안 식구 다 먹여 살렸더니 사업이 어려워지니 쌀 한 댓 박 팔아 주는..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