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쓰는편지 (17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생님 전상서 선생님 전상서/비(Rain) 이쁜 가을이 곱게 익어 가고 있습니다. 가을이 익어가면 갈수록 가슴이 허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움이 깊어지는 이유겠지요. 선생님! 언젠가 가슴에 저며 드는 선생님의 그리움의 시에 반해 어떻게 하면 그런 글을 쓸 수 있느냐고 묻는 저에게 그냥 아무나 ..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171 다음